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버튼 FC/2016-17 시즌 (문단 편집) === 영입 === ||<-6> '''{{{#ffffff 에버튼 FC 2016-17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 '''{{{#303842 이름}}}''' || '''{{{#303842 전 소속팀}}}''' || '''{{{#303842 포지션}}}''' || '''{{{#303842 국적}}}''' || '''{{{#303842 이적료[* 괄호는 추정치]}}}''' || '''{{{#303842 비고}}}''' || || [[바살라 삼부]] || [[코번트리 시티]] || FW || [[파일:독일 국기.svg|width=30]] || 자유계약 || || || [[크리스 렌쇼]] || [[올덤 애슬레틱]] || GK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width=30]] || || || ||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 [[풀럼 FC]] || GK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30]] || 비공개(£1m) || || || [[이드리사 게예]] || [[아스톤 빌라]] || MF || [[파일:세네갈 국기.svg|width=30]] || 비공개[* 아스톤빌라와 게예 간 걸려있던 약 £7.2m의 바이아웃 조항을 에버튼이 발동했다.] || || || [[애슐리 윌리암스]] || [[스완지 시티]] || DF || [[파일:웨일스 국기.svg|width=30]] || 비공개(£9m) || || || [[야닉 볼라시]] || [[크리스탈 팰리스]] || FW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width=30]] || 비공개(£25m) || || || [[도미닉 칼버트르윈]] || [[셰필드 유나이티드]] || FW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width=30]] || 비공개(£1.5m) || || || [[에네르 발렌시아]]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FW || [[파일:에콰도르 국기.svg|width=30]] || - || 임대(~2017.6)[* 약 £14.5m의 완전 이적 옵션 조항이 붙어있는 계약이다. ~~웨스트햄 팬들이 무척 반긴다는 카더라~~] || 6월 3일 - 97년생 공격 유망 자원 [[바살라 삼부]]를 [[코벤트리 시티]]에서 영입해왔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 일단은 U-23팀에서 뛸 예정이다. 6월 20일 - 리그 1(3부리그)팀 [[올덤 애슬레틱]]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던 골키퍼 유망주 [[크리스 렌쇼]]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 바살라 삼부와 마찬가지로 U-23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mS5AN8WEAAgAEc.jpg]] 7월 2일 - [[풀럼 FC]]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 사실상 쿠만 감독의 1군 전력 첫 영입이다. 쿠만 감독과는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 임대 당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다. 주전 골키퍼 영입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백업 골키퍼로 영입했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이후 추가 골키퍼 영입에 실패해 현재는 주전 골리로 뛰고 있다. 여느 이적시장 때처럼 다양한 선수들과 링크가 나고 있는 상황인데, 리스트에 오르내리는 선수들의 네임 밸류가 지난 시즌과 사뭇 달라 팬들의 기대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에버튼 또한 자금을 아낄 생각이 없으며 팀 전력 향상을 위한 선수 영입에 발벗고 나서고 있어서 조만간 빅 뉴스가 나올 전망.. 으로 보였지만 골키퍼 영입 이후 3주 내내 실속 없는 무수한 링크로 팬들 속은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파일:external/pbs.twimg.com/Co3SeNMXYAARia7.jpg]] 8월 3일 - 약 한달여만에 새 오피셜 소식이 떴다! [[아스톤 빌라 FC]]에서 '''세네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를 영입해오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까지. EPL에 오기 전 프랑스 1부리그 팀 [[릴 OSC]]에서 많은 경기에 출장해 미드필더 기대주로서 주목을 받아왔으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은골로 캉테]] 에 버금가는 수비 스탯을 기록한 유능한 3선 자원이다. 새로 부임한 월쉬 디렉터가 진즉에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너무나 오피셜에 목말랐던 나머지, 계약 당일 팬들이 직접 핀치 팜에 찾아가 게예가 입단을 확인하는 사진을 찍는 광경을 도촬(..)해서 SNS에 올리기도 했다.[[http://cfile286.uf.daum.net/image/262F0E3557A08CD41D2F9B| ]] [[파일:external/pbs.twimg.com/Cpgi_dIWgAAqFu-.jpg]] 8월 11일 - [[스완지 시티 AFC]]에서 다년간 뛴 '''웨일즈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애슐리 윌리암스]]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까지. 그동안 스완지 시티의 간판 선수로 인식된 탓에 이적 소식에 놀란 축구팬들이 제법 있는 듯. 에버튼은 존 스톤스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대체 할 만한 센터백 선수를 꾸준히 물색해왔다. 당초 노리는 선수는 [[칼리두 쿨리발리|따로 있었지만]] 영입경쟁에서 어렵다고 판단해 방향을 선회, 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결국 베테랑 중앙수비수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윌리암스는 지난 시즌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적이 있어서 팬들 사이에 단단히 각인된 선수 중 하나인데, 이제 아군이 되었다! 스톤스의 이적으로 다소 허약해질 수 있었던 중앙수비를 단단하게 메꿔줄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p5r_NeXgAEVq5r.jpg]] 8월 15일 - '''[[크리스탈 팰리스]]의 간판 윙어 [[야닉 볼라시]]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 대형 이적료와 함께 장기 계약을 했다. 레논, 데울로페우, 타라샤이까지 가동 가능한 오른쪽 날개에 비해 미랄라스 외에는 다른 [[아루나 코네|옵션이]] [[우마르 니아세|없어서]] 다소 허덕였던 왼쪽 윙 자원을 보강하는 선수로 낙점됐다. 쿠만 감독은 "빠르고, 피지컬도 좋고, 여러 자리를 볼 줄 아는 선수기 때문에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밝혔다. 원톱인 루카쿠와 함께 뛸 경우 에버튼 공격진에 굉장한 파괴력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31일 -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의 19세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 150만 파운드 이적료에 장기 계약으로 벌써부터 에버튼의 미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에버튼은 7월경 이 선수에게 100만 파운드 비드를 했었으나 대차게 거절 당했었는데, 오퍼를 다시 올려 이적시장 막판 영입에 도달했다. 아직 경험이 적은 관계로 당분간 에버튼 U-23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리고.. [[파일:external/pbs.twimg.com/CrODRS6WIAEv_w5.jpg]] 이적 시장 마감을 5분 남겨두고 극적으로 '''에콰도르 국가대표로도 활약중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를 임대 영입했다.''' 기한은 시즌 종료까지. 원래는 [[유로 2016]]--결승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뉴캐슬]]의 [[무사 시소코]]와 강력한 링크가 떴지만 토트넘이 3000만 파운드에 하이재킹을 하면서 영입에 실패했다.[* 시소코 영입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던 쿠만 감독은 시소코가 전화를 받지 않아 영입을 하지 못했다[[카더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며, 삐 소리 후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루카쿠를 대체할 만한 공격 자원조차 없던 에버튼은 급하게 눈을 돌려 웨스트햄에서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했던 발렌시아를 겨우 데리고 올 수 있었다. 공격수 영입이 여차저차 이뤄졌지만 대체적 반응은 부정적이다. 에버튼 소식통인 그렉 오키프 기자는 '''"기록이 너무 별로다. 그래도 쿠만과 월쉬를 믿어볼 수밖에"'''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과연 발렌시아는 에버튼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 것인가. 이로써 이적시장 중반 게예, 윌리암스, 볼라시를 영입하며 좋은 행보를 이어가던 에버튼은 이적시장 막판에 [[마놀로 가비아디니|계획한]] [[야신 브라히미|선수들을]] [[무사 시소코|죄다]] 놓치며 쓰린 끝맛을 남기고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한 놈에만 집중했어도..-- --막판에 포르투가 50m 유로를 부를 줄 누가 알았으랴..-- 현지 언론은 에버튼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평가에 대해 B+ ~ C 정도의 평가를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